2022.11.19. 토요일
독서모임 <독하다 토요일>.
이번 달엔 윤고은의 <밤의 여행자들>을 읽었고 모두 재밌다고 했다.
이야기 중에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혜영 씨는 이공계 출신답게 러시아 물리학자 바딤 젤란드의 말을 빌어 설명했다.
“공감은 지능 순이다.
공감을 잘해야 일도 잘한다. “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