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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을 샀습니다.

by 소행성 쌔비Savvy

집을 또 샀다.

보령에 정착할 생각을 하고 보령 원도심(대천동)으로 적당한 집을 보러 다녔고 우리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았다(보령 성지부동산 중개).

전형적인 시골 작은 집이다. 이집이 어떻게 변할지 나도 알 수 없다.


이 뒷 마당 부분엔 편성준 씨 작업실을 신축하고 근린으로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경계 측량을 통해 담장 밖 땅(대략 2m* 10m)이 우리 것이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경계측량비가 50만 원이 조금 넘게 들었지만 잘했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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