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일요일, 남편 출근으로 쉽니다

1/7 아침밥상_쉬었어요

by 소행성 쌔비Savvy

아침 7시에 남편이 일어나더니 회사에 간단다. 난 눈도 안떴는데...

그리곤 출근했다. 난 그냥 잤다.

그래서 남편은 출근해 김밥을 먹었다하고 난 굶고 순자 병원 다녀와 성북동집에서 국수와 만두로 점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토요일 아침엔 옆집 총각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