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아침밥상_오늘의 주인공은 봄동
새로울게 없다. 채소 값이 엄청 오를 것이다. 봄동으로 샐러드를 하고 쌈을 싸서 먹었다
샐러드는 고춧가루 마늘 청양고추를 선물 받은 일본산 소스에 넣어 양념을 만들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렸다. 맛있다.
#쌔비_다이어트
저염식을 해도 반찬은 먹어야 한다.
<무염 채소볶음 만들기>
질좋은 올리브 오일에 마늘 넣고 볶다 뜨거운 물에 담가 살짝 익힌 브로컬리, 느타리 버섯을 넣고 볶는다. 후추만 뿌려 마무리 한다.
간을 하지 않을 때 질좋은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먹을만 하다.
<아침 식사>
채소볶음은 반 정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