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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의 등장, 예상 밖으로 사용성 높다

11/19 아침밥상 _ 외식 줄이자 다짐하는 아침.

11/19
갈치는 에어프라이어 200도에서 10분 그리고 다시 뒤집어 5분 구움. 기름은 따로 바르지 않고 칼집 내서 소금만 좀 쳐줌.
에어프라이어는 정수기 사며 딸려 온 제품이라 사이즈가 너무 작은 게 흠이지만 생각보다 효용이 높아 만족하고 있다.
반찬이 없어도 외식을 줄이기로 남편과 약속했다. 고기나 생선 반찬 한 가지에 쌈채소 그리고 김치만 있으면 매우 맛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입맛이라 다행이다.


사용 4일차 에어프라이어의 활약  

고등어는 200도에서 15분

만두는 180도에서 15분, 단 올리브오일을 살짝 발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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