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살이의 묘미
편지를 받았다. 보낸 이가 주소를 잘못 적었다. 우체부 아저씨께서 정정해 우리 집으로 배달해 주셨다. 이런 멋진 일은 왠지 단독주택에서만 일어나는 일일 것 같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