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를 그 계절에 잔뜩 사는 행위를 반성하며...
마늘에 소나기 두 번 맞힌 후, 다시는 식재료를 대량 구매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다. 제철 식재료를 사서 저장해 두고 꺼내 먹겠다는 내 의도는 결국 과욕이며 낭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조금 귀찮아도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그때 그때 제철의 것을!!!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