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할 일

입추맞아 추명국이 피었습니다.

by 소행성 쌔비Savvy

입추를 맞이하며 가을 꽃 추명국이 활짝 피었네요. 오늘 마당을 보니 채송화도 피었어요. 채송화를 여름꽃으로 알고 있는데 입추 들어서며 피는 것이 가을 꽃인가봐요. 부추꽃도 곧 하얗게 필 것 같아요.


다른 집 백일홍은 이미 만발했는디 우리 집 백일홍은 입추가 되어서야 꽃이 피었어요 그래도 지난해보다 많이 펴줘서 정말 좋네요. 이 나무는 저희 집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답니다.


참 추명국은 5대를 분양받아 그 중 1대는 사망하고 1대는 이렇게 튼튼해졌고 2대는 평균적으로 튼튼하며 1대는 죽을 뻔 했다 살아났어요 .


더위가 어떻든 꽃은 제 할 일을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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