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계속됩니다

더운 여름, 오이지냉국이 없었으면 어떠했을까?

by 소행성 쌔비Savvy
IMG_9872.JPG

8월5일 아파트를 버리고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한 후 가장 큰 변화는 몸이 매우 바쁘다는 것이죠. 단독주택에서의 생활은 부지럼 지수가 높아야 쾌적합니다.

회사에서도 멀어져서 아침 6시에 일어나 밥을 하고, 7시 전에 식사를 마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오이지냉국으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더워서 도대체 음시하기가 싫었거든요.

매우 더운 어느 날 아침 밥상입니다.

오이지 냉국, 노각무침, 감자볶음, 쌈야채.


그래도 삶은 지속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라면 끓이기보다 쉬웠던 생애 첫 장 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