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채식으로 쌈채소와 김치 그리고 한 가지의 반찬
최근의 우리 집 밥상이다.
국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단백질은 계란이나 두부로 채운다.
웬만하면 쌈채소를 올린다.
그리고 웬만하면 채식으로 차린다.
쌈채소와 김치를 제외하면 한 가지 정도 반찬이 추가된다.
우리 부부는 마른반찬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 반찬은 없다.
반찬을 사 먹는 법이 없고 밥은 먹을 때마다 지어먹는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