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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 요즘의 밥상

가급적 채식으로 쌈채소와 김치 그리고 한 가지의 반찬

최근의 우리 집 밥상이다.

국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단백질은 계란이나 두부로 채운다.

웬만하면 쌈채소를 올린다.

그리고 웬만하면 채식으로 차린다.

쌈채소와 김치를 제외하면  가지 정도 반찬이 추가된다.

우리 부부는 마른반찬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 반찬은 없다.

반찬을 사 먹는 법이 없고 밥은 먹을 때마다 지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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