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건강관리, 인바디로 시작한다
몇 년 동안 사용하던 샤오미 미핏과 작별하고 인바디와 인사했다.
필라테스센터에서나 사용하던 인바디가 내게 온 것이다 일단 기쁜 마음에 박스를 열었다
콤팩트한 사이즈다. 크기가 부답스럽지 않아 좋다.
박스에서 인바디를 꺼내자 고양이 순자가 신난다며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부터 하기로 하자.
작년 말에 한 건강검진 결과 2년 전과 비교해 체중은 줄었는데 허리 사이즈는 늘었다.
다시, 인바디로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