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책이 나에게 선물로 왔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 부부가 선택한 캐비쵸크

by 소행성 쌔비Savvy

어제 책 배달을 받았다. 어디서 누가 왜 무슨 일이지? 했는데 우리 부부가 평소에 먹는 캐비쵸크 생산 회사인 베누스타즈에서 이 책을 선물로 보내온 것이다. 2월 초에 캐비쵸크 2개월 분량을 구매했는데 책 선물 대상자였던 모양이다.


이 책을 베누스타즈에서 구매자에게 선물한 이유는 책 내용 중 남편의 글에 <캐비쵸크>가 몇 차례 등장했고 그것을 베누스타즈 대표님께서 보고 고맙다며 책을 구매해 상품 구매자에게 선물해주신 것이고 나도 받은 것이다.


캐비쵸크가 무엇이기에 책에 등장했을까? 캐비쵸크는 양배추와 아티초크 등 몸에 이로운 식물을 분말 형태로 만들어 수프처럼 먹는 보조 식품이다. 우리가 이것을 먹기 시작한 것은 6년 정도 되었고 나는 먹다 안 먹다 했지만 남편은 아침에 꾸준히 한 잔씩 마신다. 제주에 있을 때도 들고 갔고 지금 청주도 가져갔다. 그러니 아침에 캐비쵸크를 마시는 것은 남편의 루틴이라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이다. 남편은 시키면 뭐든 꾸준히 한다. 결과적으로 심했던 남편의 비염이 거의 사라졌고 매년 연례행사처럼 심하게 앓던 감기도 앓지 않는다.


나는 농담처럼 캐비쵸크의 부작용을 ‘술이 세지고 숙취가 없어져 술을 많이 자주 마시게 된다’고 했다.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어 나도 한 달 전부터 다시 캐비쵸크를 먹고 있다. 아침 대용으로 먹는데 확실히 아침 기상 시 덜 부은 나를 만난다.


아무튼 캐비쵸크는 조금 신기한 식품이다. 좋은 경험을 많이 해서 다소 믿기 어려울 정도다. 좋은 효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워 추천을 아주 조심스럽게 한다. 그래서 나의 추천을 받아들이면 럭키고 무시하면 그 또한 그의 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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