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_마음이 급한 워크숍이 있는 일요일
반찬 없을 땐 이것저것 넣어 솥밥을 하는 게 최고다. 오늘은 토마토 명란 솥밥.
꼭지 딴 토마토는 처음부터 넣고, 명란과 쫑쫑 썬 마늘대는 뜸 들일 때 넣었다. 명란 넣을 때 생강술 1큰술 넣었다.
솥밥의 킥은 밥이 다 되었을 때 마지막에 불을 세게 올려 남은 물기를 날리는 것이다. 난 재료가 밥과 어우러지도록 섞을 때 불을 세게 올린다(30초에서 1분 정도).
오늘 솥밥은 성공적였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