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나 미역줄기 등 다소 질긴 나물이 있다. 그러나 이런 나물도 부드럽게 먹고 싶다. 당연하지 않은가!
일단 들기름에 볶는다. 간을 하고 물을 조금 넣는다. 그리고 팬의 뚜껑을 덮고 중불로 줄인다. 그렇게 수분에 의해 나물이 좀 부드러워지게 익으면 팬의 뚜껑을 열고 간을 보고 불을 세게 올리고 물기를 날린다. 끝!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