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사리나 미역줄기 등 다소 질긴 나물이 있다. 그러나 이런 나물도 부드럽게 먹고 싶다. 당연하지 않은가!
일단 들기름에 볶는다. 간을 하고 물을 조금 넣는다. 그리고 팬의 뚜껑을 덮고 중불로 줄인다. 그렇게 수분에 의해 나물이 좀 부드러워지게 익으면 팬의 뚜껑을 열고 간을 보고 불을 세게 올리고 물기를 날린다. 끝!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