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부 Anbu Nov 24. 2018

014. 고민하는 계절

머리냐 꼬리냐...


똑같은 맛일텐데
머리부터 아니면 꼬리부터
생각하게 되는 그런 계절.

(이번 스토리는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다음이야기는 다음 스토리에서 이어질 예정이예요.)




따뜻한 붕어빵이 먹고 싶은 계절입니다. 벌써 겨울이고 눈이 오네요~


+ Instagram: @sayhelloanbu
+ Contact: sayhelloanbu@gmail.com
+ Patron [네이버 그라폴리오 후원하기]

[네이버 그라폴리오]






매거진의 이전글 012. 가을빛 인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