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필요하다
글쓰기는 연결이며, 통로이다.
글은 '내부 세계'와 '외부세계'가 만나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 모두는 내부에 ‘빛’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외부와 만나 '별'도 되고, '달'도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글을 쓰는 사람은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외부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즐겨야 한다.
은하수가 하늘을 수놓는 소리에도,
천둥번개가 하늘을 가르는 소리에도.
외면하지 않고, 더욱 깊이 몸을 숙여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시선을 거두지 말아야 한다.
마음을 거두지 말아야 한다.
그런 까닭에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의지'가 필요하다.
wri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