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 전 기록 재다..
들어갔을 때 체조는 끝났고
워밍은 돌고 있고
샘이 하신 말...
"IM기록 잴 거예요 워밍 한 바퀴라도 해서 몸 푸세요."
예고에 없던 기록재기...
몇 년 만이지?
암튼 체조도 패스
워밍도 한 바퀴밖에 돌지 못한 채 누가 먼저 하실래요?
강사님 질문에 서로 눈치만 두리번 두리번...
1번인 나는 어쩌지? 고민 중...
강사님이 다시 한번 "그럼, 가나다 순으로 할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또 1번으로 출발;;;
1분 50초...
마음에 안 든다.
2분 넘게 들어온 분들도 많지만,
1분 40초 안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운데 다시 재고 싶은데 말도 못 하고ㅠ
몸이 풀렸으면 더 잘 나왔을 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의 남은 운동은 잠영 길게 타기!!
기록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늘 같았던 루틴에 새로운
수업은 즐거웠다.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나를 느끼며
오늘도 뿌듯!!
(IM 100M :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순서로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