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9월 9일. 내 생애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다. 문장 그대로다. 난 온전히 감동받았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금 이 순간. 더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주먹을 움켜쥐어본다. 짧지만 기록으로 남긴다.
매일 읽고 쓰는 모험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