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그리고 우리
"미친 척하고 20초만 용기를 내봐.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 거야."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 나오는 이 대사를 참 좋아한다.
용기를 내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자.맨 얼굴이라도 괜찮다.
그래도 사랑스러울 거니까.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갈 수 있으니까.
매일 읽고 쓰는 모험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