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분은 짧은 듯 하지만, 몸이 피곤할 땐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 오늘은 명상 도중 눕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중이 안됐다. 뭐, 집중은 항상 잘 안되긴 하지만.
제목을 쓰려다가 오늘이 8일째라는 걸 알게 되었다. 명상을 계속 한지 8일째라니... 놀랍다.
명상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