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 Jul 26. 2020

명상 일기 _ 200725. 8일 차





11분은 짧은 듯 하지만, 몸이 피곤할 땐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 오늘은 명상 도중 눕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중이 안됐다. 뭐, 집중은 항상 잘 안되긴 하지만. 


제목을 쓰려다가 오늘이 8일째라는 걸 알게 되었다. 명상을 계속 한지 8일째라니... 놀랍다. 






작가의 이전글 명상 일기 _ 200724. 7일 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