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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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갈등을

움켜쥐려는 순간

누군가는 그것을 끝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싸움엔 늘

승자가 없다.










돌이켜 보면 지옥 같은 항해를 했던 때가 비로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게 지금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언제나 그것이 '스릴'로서 다가오길 바랄 뿐입니다. 너무 아픈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는 노래가 있듯이...

모든 관계는 '지나친 무엇'을 늘 내게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움켜쥐지 않아도 될 뜨거운 감자 같은 것들을요..

살아가면서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이 관계들 사이의 '미스터리'한 것들이 공포물이 아닌 스릴러로 나타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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