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슈와
숨.jpg 종이 위의 연필, 마커, 펜




생각도 많고


숨도 쉬어야겠고


나는 나를 잊고


나는 분해되고







이 당시 극심했던 업무 스트레스는 새벽이 되어 맥주 한 캔과 함께 하나의 드로잉으로 승화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 그렸던 드로잉들이 참 마음에 듭니다. 딱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를 갈아 넣었다는 느낌이랄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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