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많고
숨도 쉬어야겠고
나는 나를 잊고
나는 분해되고
이 당시 극심했던 업무 스트레스는 새벽이 되어 맥주 한 캔과 함께 하나의 드로잉으로 승화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 그렸던 드로잉들이 참 마음에 듭니다. 딱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를 갈아 넣었다는 느낌이랄까요? 흐흐흐
사자의 달, 물 속에 잠긴 태양, 꿈꾸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