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생각生角처럼 자라 버렸네
엄마가 보고 시장에 내다 팔기 전에
꼭꼭 숨어야지~♪
가끔은 정말 생각이 새싹처럼 돋아 뿔처럼 자라 나무가 되고, 산이 되고, 섬이 되고, 우주가 되는 것을 상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어떤 가치를 둔다는 것은 스스로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고통인 것 같습니다.
생각은 고유한 자신의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훌륭한 생각을 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포기하셨나요?
저는... '용기'를 포기했었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선 꼭꼭 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몽상가가 되어 수많은 시간들을 흘려 보내야 했습니다.
소중한 생각을 비장한 마음으로 잘라내지 마세요!
분명한 건 결코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어떤 '성공'으로 이끌어 주진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