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있죠.
내가 누구이던,
어떤 사람이었건,
앞으로 무엇이 될 수 있건...
그 순간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는 많은 것들을 한가득 삼켜둔 채...
하지만 스스로만은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관해서...
오늘 자신이 왜 그러한 선택으로 세상에 나섰는지에 관해 스스로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시련은 비록 잿빛이지만...
그러므로 나의 영혼은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