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꿍이/육아일기/일곱살/딸/어록
환절기 몸살이 오고
며칠 째 배가 사르르 아팠다
잠자리에 누워
배 아파
자꾸만 배가 사르르 아프네
혼잣말을 했더니
똥꿍이가 하는 말
엄마의 배가 왜 아픈지 알 것 같아요
엄마 마음에 있던 글이배로 내려가서엄마 배에 글이 가득 차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들어
글이 써지지 않아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는데
눈치챈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