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꿍꿍/남매일기/육아일기/열한살/아들/일상/어록
늦은 밤, 동생이 리모컨을 만지다가
실수로 TV가 켜졌다.
마침 흘러나온 영상은 맛있는 음식들.
그걸 본 오빠는 다급한 목소리로
동생에게 소리쳤다.
"똥꿍아, 빨리 딴 데 틀어!!
엄마 저거 보면 또 배고파."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