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있는 것

남매일기/아홉살/딸/열세살/아들/일상

by 멀더와 스컬리
베이컨 김치 콩나물 볶음

뜨끈한 흰쌀밥에

빨간 콩나물볶음을 쓱쓱 비벼서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아~~ 배부르다!”

외치며

습관적으로 과자봉지를 뜯었다.


달달한 딸기콘을

한입에 쏙 집어넣는데

딸이 물었다.


“엄마, 왜 배부르다면서

또 과자를 먹어요? “


그 말을 들은 아들이 하는 말,

@@아,
엄마에겐 두 개의 위장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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