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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남매일기/아홉살/딸/열세살/아들/일상
휴일을 맞이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던 아이들.
“오빠, 내 비행기 좀 봐봐.추락하고 있어. 마치 주식처럼! ”
그 말을 들은 오빠가 하는 말
“맞아. 원래 주식은 종이비행기 같은 거야. “
‘얘들아,
그런 얘기는 엄마 없을 때 좀....‘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