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퇴사한다는 소식에 동료들이 기뻐하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퇴사할 때 동료들의 아쉬움 속에 마지막 출근을 하는 사람이 있다.
직장에서 보낸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그가 어떤 시간을 쌓았는지는,
그가 퇴사하는 날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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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고, 대학교때 전공했던 국사를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역사 사랑꾼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을 역사라는 그릇에 담아 이야기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