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의 비경

동해안에는

by 한명화

7월

그리고 무더위는

동해안으로 안내하고

바닷바람 시원한 선물 받으며

별 헤이며 하늘 친구랑 밤새워 놀다

이른 아침

또다시 친구 하자 무더위 올까 봐

걸음 재촉하여 하조대에 올랐다


하조대가 내어놓은 비경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부족한 글재주로 표현함이 미안해서

아! ㅡㅡ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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