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나무 잎 늘어진 계곡
까만 소년 서서 무얼 하나
아서라
아무데서나 그러면 쓰나
아이야
바람이 차구나
어서 따뜻하게 옷 찾아 입으렴
행여 감기로 고생할라.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