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한명화
Nov 26. 2018
새벽
아직 빛 오시기전
하얀 첫눈 소리없이 살며시 찾아와
길가
추위에 떨며 울먹이는 낙엽
가만가만 다독이는 하얀손길
낙엽 슬며시 몸 내어 주고
하얀 첫눈 포근하게 이불 자락 펼친다
사랑
그 아름다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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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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