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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하늘 바다 그리고 갈매기
by
한명화
Nov 15. 2019
바다가 반짝인다
연분홍 띠구름 행진하는 하늘의 빛에
갈매기들이 춤을 춘다
바다와 하늘
사이 헤집으며
무리 지어 즐거운 춤을 춘다
하늘
바다
갈매기
한 폭의 풍경화 작가는 누구인지
그저 무심히 바라봄에
내 마음은 평화로운 여운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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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
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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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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