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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조형물 메시지
by
한명화
Jan 10. 2020
2020년 쥐의 해
공원길에 앉아있는
조형
물
넉넉하고 편안한 소의 모습
승리의 미소 짓는
소 옆의
쥐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미소
미안함 전하는 듯 어설픈
미소
조형물이 전하는 메시지에
가만히 귀 기울이며 들어본다
내 힘으로 어렵고 버겁다고
요령 피워 얻은 결실 위에는
잊혀지지 않는 비웃음거리
바른 길로 정당하게 얻은 결실은
긴 날들 존경의 말 줄 세우리니
세상사
울퉁불퉁 험한 길 걷다가
외롭고 힘겨워 비틀댈 때
손짓하는 어둠의 길 떨쳐내고
불끈 힘 한번 주고 굳은 의지 앞세워
바른길로 천천히 걷다 보면
밝은 빛줄기
찾을
것이라고
글 속에 큰 외침 담아본다
12간지 이야기속 되세겨 보며.
keyword
조형예술
메시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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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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