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새벽의 선물

by 한명화

새벽

끌어당기는 포근한 이불속

미련 버리고 나선 새벽 사랑 길

나와 주어 고맙다고

보아 주어 고맙다고

안개 너울에 감싸여

황홀경 쏟아내는

그래

그대는 새벽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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