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풍경화

by 한명화

어쩜

똑같네

찰나의 시간 빛의 속도로

잠자는 호수의 화선지에

새벽빛이 그려놓은 호수의 풍경화

호숫가 갈대는 감상에 젖고

그림 붓 따라온 발걸음 둘

새벽 호수 풍경화에 미소 채운다

일란성 쌍ㅡ둥ㅡ이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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