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by
한명화
Aug 2. 2020
여린 어깨 들먹이는 안타까움에
울먹이는 흐린 하늘 마주하며
생을 함께한 사랑 이별하고 있다
부둥켜안은 가슴 열어 놓고
보내는 아픈 마음 눈물 보일까
담담한 척 이별하고 있다
곁에서 지켜보던 선배 한마디
보내고 나면 못 살 것 같지만
세월 지나니 살아지더라고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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