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자란 원대 잘라내니
곁가지에 올라온 행운목 가지
초록 잎새 빛내며 꿈을 주더니
이 아침
들여다본 잎새 속
올라오고 있는 작은 봉오리
깜짝인사 건네고 있다
행운의 꽃 활짝 피워
아파하는 마음들 달래주고파
고운 향기 멀리 널리 바람에 보내
새 희망으로 활짝 웃으라
전하고프다 한다.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