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다릴께
비상
by
한명화
May 31. 2021
우울한 하늘 울음 가득 머금고
금방이라도 쏟아낼 것 같다
폭우 같은 눈물을
갇혀버린 일상의 자유
듣고 싶은 좋은 벗들의 웃음소리 말소리
이제
한숨도
슬픔도
외로움도
모두 다 훌훌 벗어버리고
힘찬 발걸음 소리로
반겨 얼싸안고
마주 보며 큰 웃음 웃어보자고
황금빛 극락조 날개 펴고 비상하고 있다
keyword
좋은글
소망
자유
25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팔로워
89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바람의 언덕
삶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