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날들 가까이 살며
가끔은
얼굴 마주하고 웃던 그녀
새로 지은 멋진 집으로
입주하며 이별을
온 맘 담아
축하하며 보냈는데
왜 이리 아쉬운지
만남도 헤어짐도
그저
길 위의 한점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