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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붓
2022년 첫 해님
by
한명화
Jan 1. 2022
2022년의 붉은 해가
붉은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새날이 밝았다며
하늘 문을 열었다
일상으로의 회복
희망을 채우고픈 설렘
행복한 삶으로의 갈망
힘차게 첫걸음 내딛자고
2022년 첫 해님
붉은 햇살 쏟아 내셨다
우리
큰 소리로 웃어보자
어깨를 누르던 어둠
돌아보지도 말고
큰 비로 깨끗이 쓸어버리고
큰 소리로 힘차게 웃어보자
모두 다 함께
올해 2022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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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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