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바람 붓
5월 보낼 아쉬움에
by
한명화
May 30. 2023
5월의
끝자락
율동호수공원
아름다움 펼쳐 놓고 바라보며
마음 바쁘다
잔잔한 호수 거울
짙푸른 병풍의 산등성이
호수안 작은 동산 위의 빨간 풍차
풍차를 찾아가는 다리의 꽃길
여기저기 웃음 짓는 예쁜 꽃들
아장아장 걸음에 봄나들이 온 아가
까르륵 웃는 밝은 웃음소리
그 모습에 푹 빠져 하나가 되
어
꽃이 아릅답다한들 저 모습에야
행복한 눈빛으로 축복하는 사람들
5월을 즐기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5월의 꽃들도
떠나기 전 맘껏 즐기고픈
율동 호수공원 마음 바쁘다
5월을 보낼 아쉬움에.
keyword
호수공원
아쉬움
5월
74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팔로워
74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봄비 노래 듣는다
넌 참 좋겠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