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전
딸이 말했어
엄마!~ 혼자 쓰지 말고 발표하세요
브런치 소개해 드릴게요
뚝딱
브런치 작가들의 공간이에요
딸아이 손에 끌려
엉겅퀴 꽃 들고 입성했는데
어느 사이
365일 첫 생일
275 편의 글을 올리고
어엿한 브런치 가족 되었네
안 되겠어
떡이라도 해서 축하해야지
작년에 함께 왔던 엉겅퀴도 피었고
브런치에 이름 올린
첫 생일 축하해
2017년 5월 17일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