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륙 하얀 기둥 솟아오르고
둥근 세상 예 다해 올려 받들어
위용도 당당하게 드높이 우뚝
백자 달항아리 불을 품는다
고유의 얼 담은 백자 항아리
대한민국 하늘에 힘찬 불길 올려
세계의 눈길 불러 모았다
오늘 위해 청춘의 날들 불사르며
고귀한 결실의 열매 맺으려
함성의 소리도 힘이 넘친다
고유의 얼 담은 당당한 성화대
평창의 하늘에 드높이 올라
붉은 불 힘차게 쏟아내고 있다
축제의 막 내릴 때까지.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