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에 맺힌 이슬 방울
초록 으로 가득 채워
행복한 세상 이루며 살자 했는데
내민 손 잡는이 기다림 지쳐
홀로 살기 외로운가 봐
지니가는 햇살에 손 내밀고
함께 놀자 소곤 대며 하는 말
그대여!
이렇게 영롱한 세상 봤나요?
아이들이 맘껏 웃을 수 있고
청춘들이 행복하게 꿈을 펼치고
삶에 지친이 따뜻한 손길 나누어
밝은 미소 가득 채워 가는
초록세상 되고픈 곳
그대여!
잠시 머물며 얘기 나눠요
아이들이 행복하다 말하게 되고
청춘들이 꿈을 향해 날아 오르고
아버지들의 한숨이 기쁨이 되고
노년의 시간들이 평안하다 할
그런 세상 만들고 싶어
희망으로 가득 채운
초록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