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초록 우주

by 한명화

연잎에 맺힌 이슬 방울

초록 으로 가득 채워

행복한 세상 이루며 살자 했는데

내민 손 잡는이 기다림 지쳐

홀로 살기 외로운가 봐


지니가는 햇살에 손 내밀고

함께 놀자 소곤 대며 하는 말


그대여!

이렇게 영롱한 세상 봤나요?

아이들이 맘껏 웃을 수 있고

청춘들이 행복하게 꿈을 펼치고

삶에 지친이 따뜻한 손길 나누어

밝은 미소 가득 채워 가는

초록세상 되고픈 곳


그대여!

잠시 머물며 얘기 나눠요

아이들이 행복하다 말하게 되고

청춘들이 꿈을 향해 날아 오르고

아버지들의 한숨이 기쁨이 되고

노년의 시간들이 평안하다 할

그런 세상 만들고 싶어

희망으로 가득 채운

초록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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