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발걸음
사박 사박
아!~
호수에 드러누운 첫 해님
빛나는 불기둥 만들어 놓고
바쁜걸음 산 마루 올라
나무가지 사이로 기웃
좋은 하루 시작하자 외치고 있다
부지런한 발걸음에 함께 손잡고
오늘도 멋지게 살아 내자고
빛나는 햇살 외침에
나도 함께 할거라며
호수도 따라 외치고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햇살은 호수 향해
호수는 햇살 향해...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