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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바다 언덕 아침 만찬
by
한명화
Jun 24. 2017
이른 아침
잊혀져 가는 길을 따라
바다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아침 식탁 차린다
바다 하늘 언덕
바다내음 담은 바람 상큼
사랑님 함께인 멋진 만찬
사과 한 알
햇반 두그릇 데우고
통조림 두캔
빠질수 없는 김치는 최고의 만찬
둘만의 바다 언덕
아침 햇살에 빛나는 푸른 바다
내려다 보며 마시는 커피 맛이란-
산다는건 별거 없지
부러울 것도 없지
내 마음 행복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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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행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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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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