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추위 비켜가는
식물원 주인 된 아름다운 그대
방글방글 미소로 쓰담쓰담
세상사
걷는 걸음 막아서는 가시에도
무심한 듯 무심하게 이겨 가라고
정다운 속삭임 소곤소곤
밝은 마음으로 살아 내라고
힘들고 지쳐도 웃어 보라고
외롭고 괴로워도 이겨 내라고
힘내요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아요
당신의 좋은 벗 가까이에ㅡ라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