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by 한명화

2018년 2 윌의 평창

오륜기 앞세운 동계올림픽

각국 깃발 들고 입장한 선수들

뜨겁게 열정 불사르고

그들의 열정에 보내는 함성

링 밖의 선수되어 울고 웃었다


이제

경기는 끝나고

결과는 남고

빛나는 영광의 모습들도

아쉬움 담아가는 모습들도

청춘의 열정 다 태운 선수들

저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자원 봉사자 숨은 봉사자

평창의 잔치 위해 많은 날들에

힘쓰고 애쓴 수많은 노력

저들의 노고에 더 큰 박수를


안타까운 모습에 들끓던 아픈 마음들

진심 어린 눈물의 큰절에

따뜻한 위로로 새길을 가자

다시 마음 모아 함께 가야 할

미래의 더 멋진 날들을 위해

링 안의 링 밖의 선수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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