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페럴림픽
수호네 이야기 역동
반다비 이야기 감동
모두가 감동의 인간승리
이제
성화의 불길
아쉬워 불꽃 튀며 사라지고
환호와 감동의 순간들 여운으로 남겨지는
역사의 한 획을 그어 놓았지
차디찬 비바람 강풍 눈도 내리던 날
늦은 경기 관람에 귀가 서두르는데
밤 10시가 넘어가는 강릉 경기장 난장에
추위에 떨며 얼어붙은 듯 앉아있던
어린 자원봉사자의 모습
안타까워 마음에 가득 담기고
살을 에이는 평창의 추위 속 거리 안내
늦은 밤까지도 자리를 지키며
친절한 미소로 안내하던 자원봉사자
당신들은 2018년 2ㅡ3월
대한민국 제2의 선수들이었다오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선수들이었다오
평창을 담아낸 수호랑 반다비
동계올림픽
페럴림픽
애썼어 수호랑 반다비
애썼어
2018 평창을 만들어낸 모두.